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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MESSAGE
 

메일에 대해 피드백을 하겠다고 약속드렸던 대로, 업데이트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차근차근 업로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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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12 update

◆ 일 년여 만에 인사 올립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제대로 돌보지 않아 여기저기 망가져 있던 홈페이지를 조금 손 보았습니다. 글의 내용은 변하지 않았고 다만 dnbn.org의 수 많은 링크 중 사라진 몇몇 곳의 기사를 다시 찾아 링크 해 두고, 다운로드 되지 않는 판결문이나 계약서 등을 고쳤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dnbn.org의 글들은 이미 1년 전에 썼던 글이며, 현재 저는 글을 쓸 당시와 입장이 바뀌어 동방신기와 jyj의 합(合)을 더이상 바라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글의 태도를 수정하지 않는 이유는 3인 팬들의 조직적 루머에 휩쓸리지 않기 위한 방법 일 뿐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저는 현재 동방신기의 팬입니다.

◆ 5번 글은 삭제 하고 새로운 글을 올렸습니다.
요즘 들어 '소위 말하는 다섯을 지지하는 올팬(all fans)'들의 메일이 끊임 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존 5번에서 동방신기의 합을 위한 팬사이트를 만들겠다는 글을 보시고 찬성/반대 메일을 주시는 것 인데요. 어처구니 없게도 대부분 올팬이 있을 공간이 없으니 만들어 달라는 청탁이 대부분 입니다. 다섯의 동방신기 보다는 자신의 놀이터가 사라진 것이 억울 한 듯한 모양새에 그만 할 말을 잃었습니다.

메일을 보내신 분들께 답변 하겠습니다. 그 글은 2010년 2월에 쓰여진 글이고, 동방신기의 합을 위한 팬사이트는 만들어 졌었고, 운영 되었었으며, 양도 되었었다가, 현재는 닫혔습니다. (http://savetvxq.com)
당신이 날짜도 확인하지 않고 너무 뒤늦게 메일을 보냈다는 점, 그리고 저는 더이상 다섯을 위한 사이트를 만들고자 하는 생각이 전혀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스스로를 올팬이라 칭하는 분들은 메일 그만 보내 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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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14. update

◆ 투표에 있어 혼란을 드린 것 같습니다.
13일 말머리 공지 이전에 보내주신 메일들은 제목에 찬성 반대의 의사표현이 없어도 모두 읽고 갈무리하여 투표 된 것으로 처리 해 두었습니다. 13일 공지 이후의 투표분(14일부터)에 대해 적용되는 것이니, 이미 보내셨던 분들은 다시 보내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1. 제목은 찬성인데 내용은 반대인 것.
2. 제목은 반대인데 내용은 찬성인 것.
등 분류가 어려운 메일들이 많아서, 쉽게 집계 하고 싶어 기준을 세운 것일 뿐입니다. 단순히 좀 더 편하게 분류하기 위해 말씀드린 것이니, 이전에 보내주신 메일에 대해 모두 무효 처리를 할 상황은 아닌 것이지요.

이로 인해 혼란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 일본의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일본의 팬 분들도 투표 메일을 주고 계신데요, 일어도, 번역한 한국어도 모두 괜찮습니다. 여러분의 메일 하나하나 모두 중요하게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은 연휴군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동방신기 멤버들과 팬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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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13. update

 

◆ 날짜를 정정합니다
시아준수 아버님을 만난 날이 26일과 27일로 섞여서 써 있다고 하셔서요. 유노윤호 아버님과 면담을 한 날짜도 27과 28로 섞여 있다고… 확인해보니 정말 날짜가 섞여있었습니다. 전부 찾아서 수정했습니다. 피드백해주시지 않았으면 전혀 모를 뻔 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확실하게 정정하고자 공지합니다.

시아준수 아버님을 만난 날은 2009년 6월 27일 (토요일)입니다.
유노윤호 아버님을 만난 날은 2009년 6월 28일 (일요일)입니다.

어이없는 실수네요. 혼란 드려서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글을 퍼가셨던 분들께서는 수고스럽겠지만 수정된 글로 다시 퍼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찬/반 메일은 순조롭게 도착하고 있습니다
반대이건 찬성이건 큰 용기로 메일 보내주시는 분들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꼭 dnbn.org가 아니더라도, 그간의 신문 기사만 찾아서 읽어보아도 괜찮으니 자료를 수집해보고 판단은 자신이 내리세요. 누군가에게 강요된 것처럼 여럿이 똑같은 내용으로 메일을 보내는 것은 보기 좋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또한 반대 메일보내시는 분들도 나름의 결론이 있으셔서 그러는 것일테니 모두 이해는 합니다만, ‘당신이(니가) 뭐냐’ 는 등의 공격성 어조는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이 오해하시는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투표창을 열었을 경우의 단점(일명 ‘관리’ 라고 하죠.) 으로 인해 번거롭고 바빠질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메일로 의견을 받는 것이니까요.

또한 집계하기가 힘드니, 메일 제목에 반드시 [찬성] or [반대]라고 말머리를 붙여서 보내주세요. 제목에 말머리가 없으면 내용에 관계 없이 기권처리할 예정입니다. 확인할 수 있는 메일 내용에 시간적/체력적인 한계가 있어 제목으로 집계하려 하니 부탁드려요.

 

http://jp.dnbn.org/ 오픈
일본의 동방신기 팬분들은 비기스트를 포함하여 ‘다섯이 하나’, ‘가족신기’ 를 원하는 분들이 역시 한국보다는 많다고 느꼈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dnbn.org의 일본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정식 주소는 http://jp.dnbn.org/입니다. 혹시라도 dnbn.org 의 글 내용을 궁금해하는 일본팬이 주변에 계시다면 그 분들께 알려주세요. 번역기를 통하는 것보다 훨씬 부드럽게 내용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어 번역에 도움주시겠노라 메일로 연락해오신 분들과 법적 자문, 블로그 캡쳐들 및 오타를 비롯한 각종 피드백주시는 여러분들. 이 외에도 제가 혼자서 힘들어할 것으로 생각해서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지만 괜찮아요. 메일 주시는 모든 분들이 다 제 동료나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덕분에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이렇듯 용기를 내어 메일로 응원 및 여러 가지 도움을 물심양면으로 전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영어 번역도 준비 중이긴 한데, 번역에 도움을 주겠다고 연락해오신 분의 사정이 여의치 않아 부분번역만 해주실 수 있다고 하셔서 어려움이 있지만 믿을 만한 분이 없어서 어쩔 수 없네요. 부분이라도 곧 오픈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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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10. update

 

◆ 글이 늦어졌던 이유
3번 글을 올린지 3주를 넘어 거의 4주가 다 되어가네요.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최근 이사를 했습니다. 이유는 다들 짐작하시는 그 이유가 맞구요. 제가 혼자 살면 괜찮은데, 또다시 가족들한테까지 민폐를 끼치는 꼴이 되어서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늦었습니다. 사실 아직 짐을 다 풀지도 못한 상태지만 잠잘 공간, 발 디딜 틈만 마련해놓고 그동안 써두었던 나머지 글을 한꺼번에 올립니다.

 

◆ 올팬들이 외면하는 틈을 타 2인에게 욕설을 퍼붓는 악질 개인팬들의 현장, 그 일면을 소개합니다.
3인의 악질 개인팬들은 가처분 소송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6.25 침례교회 모임 및 음성’ 을 기초로 2인에 대한 루머와 욕설을 유포하기 시작합니다. 올팬들이 이같은 조직적인 움직임을 외면하는 사이, 상황은 날이 갈수록 악화되어 멋도 모르고 그에 휩쓸린 다수의 올팬 여러분은 소송 시작부터 2인이 입장발표를 했던 2009년 11월 2일은 물론 지금까지도 두 멤버의 결정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였고, 개인팬들은 그 기세를 이용해 아무런 거리낌 없이 2인을 향해 신나게 욕설을 퍼부어왔습니다.

2인이 들어온 욕설의 내용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는 분들 많으시죠? 많은 분들이 현실을 직시할 용기가 없어 눈 감고 귀 막는 동안 2인의 명예는 이미 바닥으로 곤두박질쳤습니다. 그러한 상황을 2인이 모르고 있을거라 믿고 싶으시겠지만, 아닙니다. 사태가 이렇게까지 악화되기까지는 개인팬들의 악랄한 처사를 방치한 올팬 여러분의 책임도 큽니다.

실제 제가 3인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고 하니, 여러 올팬사이트들에서는 마땅한 근거도 없이 제 글을 일방적으로 ‘루머’ 라 단정짓고 각국의 언어로 번역까지 해가며 스피디한 대응을 했죠. 그 대처가 얼마나 빨랐는지는 아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이 가장 잘 아실 것입니다. 어느 부분이 어떻게, 왜 루머인지는 입증하지 않고 무조건 루머라고 치부하니 공지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일도 없었을 터이니,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긴 합니다.

하지만 6개월 넘게 2인이 엄청난 욕설과 인신공격을 당하는 것에는 속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았고, 두 멤버에 대한 욕설은 이 글을 쓰는 현재까지도 그대로 방치 + 진행 중입니다. ‘2인에 대해 떠도는 말들은 루머’ 라는 대처는 어째서 지금까지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인가요?  제 글이 인터넷에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대응한 속도와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노라면, 할 수 있으면서 못하는 척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데 말입니다. 그러니 올팬이라는 이름 아래 3인만을 위한 팬사이트라는 오명을 받을 수밖에요. 말로만 다섯 멤버 모두를 아낀다고 하지 마시고, 행동으로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링크는 욕설로 도배가 된 게시물의 캡쳐본입니다.
심장 약한 분, 그리고 혹시라도 유노윤호, 최강창민 두 멤버가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절대 읽지 마세요.


▷ 다음 카페 소울드레서의 3천리플, 5천리플 게시물 클릭

본 자료를 무단 캡쳐와 불펌이라는 이유로 소울드레서에서 삭제 요청을 하여 삭제합니다.

소울드레서가 어떤 카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형 카페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한 사이트를 관리 해 본 관리자로서 제 생각을 이야기 해 본다면, 운영자로서 저런류의 게시물이 올라와도 제재 조차 없다니, 게다가 리플 또한 3천개 5천개씩 욕이 달리도록 두고 봤다는 것을 믿기 어렵습니다. 비공개 카페라는 취지 아래 무단 캡쳐와 불펌에 당당하게 요구하려면 저런 비도덕적인 상황 자체가 최대한 자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소울드레서라는 곳의 운영자들도 다시한번 올바른 인터넷 문화에 대해 생각 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못보신 분들은 검색으로 확인 하세요.)
 

▷ 지금 네이버, 다음, 이글루스 블로그에 ‘정배아’, ‘심방아’ 등으로 검색해 결과물을 읽어보세요.

여러분은 상상도 못할 욕설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또한 그에 열광하는 옹호론자도 많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이죠. 해체의 책임을 본인들이 지기는 싫으니까, 남에게 얼토당토 않은 욕설과 함께 떠넘기는 현장. 이것이 동방신기 팬덤의 수준이고 현실입니다. 그리고 올팬들이 진실을 외면한 대가이기도 하고요.

 

◆ 블로거들은 보세요
저에 대해 말도 안되는 루머와 악질적인 욕설을 유포 중인 블로거 한 명을 사이버 수사대에 일단 신고해둔 상황입니다. 이 블로거가 법적으로 처리되고 나면, 나머지 블로거들 역시 모두 차례대로 신고할 예정입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해 이렇다 할 증거도 전혀 없이 루머로 치부하는 등의 것은 백 번 양보해 참아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얼토당토 않은 ‘SM 입사설’ 은 물론, 결정적으로 ‘SM에서 돈을 받았다더라’ 는 등의 루머와 함께 제 실명을 거론하며 입에 담지도 못할 쌍욕을 퍼붓는 블로거, 그리고 그 블로그 포스팅에 코멘트로 같이 히히덕대는 사람들까지도. 정 그렇게 나온다면 저도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고, 절대 합의를 봐주지 않는 것으로 맞받아쳐드리죠. 1번 글에서 이미 경고했었습니다. 답 없는 악질 개인팬들은 신고에 주저함이 없을 것이라고.

명예훼손이 반의사불벌죄라는 특성을 이용하여 ‘반성문 몇 장쓰고, 웹에 사과글 올리고 하면 합의봐주겠지’ 하는 얄팍한 수는 버리세요. 저도 제 인생 걸고 하는 일 입니다. 그런 저를 대놓고 디스하려면 그쪽도 그쪽들 인생 정도는 걸어야지요. 안 그렇습니까?  사이버수사대신고

 

◆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아버님들께 화장품 사업에 대해 전화를 건 **(동방신기 멤버)에 대해
궁금하신 것은 알겠습니다만, 특정 멤버를 계속해서 몰아가시는 분위기를 보다 못해 간단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각각의 아버님들께 전화를 드렸던 멤버는 서로 다른사람으로, 한 명이 전화를 두 번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는 SM말만 듣다가 저러고 있다’ 는 부분에서의 ‘**’ 는 보아씨가 아닙니다. 괜한 오해를 받게 한 보아팬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그리고 가수 비씨의 사업관련해서는 성공했다는 의미의 좋은 뜻으로 쓰인 것이라 그대로 놔두었습니다. 비씨가 음악적으로도 사업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주장하는 긍정적 의미로 쓰인 것이기에 남겨두었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해당 가수분께 해가 갈 내용이었다면 처음부터 당연히 별표 처리하였을 것입니다.

 

◆ 재결합을 바라는 마음가짐
이런 말씀드리기 참 어렵지만, 이미 동방신기의 이미지는 바닥을 쳤습니다. 그동안의 빛나는 업적은 모두 기획사가 시켜서 한 노예생활이 되었을 뿐… 서로가 배신자라며 팬들끼리도 갈라지고 분열된 상황들… 일반인들에게는 이제 제대로 인식조차 안되고 있고, 대세 조차 아닙니다. 동방신기는 기껏해야 ‘아직도 해체 안했냐?’ 는 정도…이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팬들만의 리그인데도 아직도 서로가 상처만 내고 있음을 여러분도 아실 것 입니다.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러면 어때요. 다시 바닥부터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면 되잖아요. 초심으로 돌아가 바닥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불교대학 강당에서 천 깔고 공연하던 그때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아직도 저는 그들을 지켜보고 응원해 줄 의향이 있습니다. 노력하는 모습으로 함께하면 됩니다. 이미 떨어진 이미지는 다시 쌓는 수밖에 없는 것이고, 실망하고 떠난 팬들은 진심으로 활동하다 보면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까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별로 없는것만 같아서 초조합니다. 어서 재결합이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정정합니다.
3. 잔인한 6월에 적혀있던 내용 중 일부를 정정합니다. ‘준수는 1년전부터 아는 형에게 써보고 좋으면 선전을 해주겠다는 식으로 C의 몇가지 품목을 1년 동안 받아서 써보았다’ 로 정정합니다.

3번 글을 퍼가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다시 가져가주셨으면 합니다. 시아준수가 2007년부터 화장품을 받아 썼다는 것은 장문의 글을 바쁘게 쓰는 과정에서 일어난 실수이며, 대화를 다시 들어보니 ‘1년 전부터’ 가 맞습니다. 실수를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1%의 희망 부분이, 1%의 희망만 있어도 빼 오려고 한다. 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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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23. update

 

◆ 3번 글을 읽으신 뒤엔 별별 생각이 다 드시겠지요
팬들의 생각이 제 각각 다르겠지만, 3번의 글을 읽고 현실을 직시하게 되면. 울다가 분노하고 다시 깨닫고 또 울다가 화내고, 얼마간은 생활이 정말 엉망진창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 뒤에 정신을 차리게 되면, 5인으로의 재결합은 정말 어려울 것이라는 절망감 또한 드실 겁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흐르고 흘러 벌써 1월 말이니까요. 또 제가 제시하려는 방법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3인에게 돌아와 달라 하고, SM에 계약 조건을 좀 더 개선해 달라고 요청한다고 해서 다 끝나는 게 아닐 거라 생각하실 지도 모릅니다. 이 글을 읽는 팬 여러분이 다섯 모두를 아끼는 올팬이라면 당연히 그런 생각이 드시겠지요.

이렇게 엄청난, 그리고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과연 SM에 남은 2명의 멤버들은 3인을 받아줄까? 잠시나마 배신당한 팬들이 과연 3인을 받아주려 할까? 6개월간 3인의 팬들이 2인을 죽일 듯 음해했던 사실들을 과연 내가 모두 감당할 수 있을까? 멤버들이 다시 5인으로 서게 된다고 해도 난 그들을 좋아할 수 있을까?

그냥 다 놓아 버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걱정은 버리고 그저 팀의 재결합을 위한 서명운동이든 무엇이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여러분의 뜻을 모아 진행하세요. 셋과 둘로 나뉘어진 멤버들 간에 두터운 장벽처럼 버티고 선 화장품 사업을 정리하고 다섯이 다시 뭉칠 수 있도록 여러분이 도움을 주셔야 합니다.

재결합이 불가능할 거라 생각했다면, 저는 처음부터 이 글을 쓸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느 한 쪽을 음해하기 위해서도, 다른 한 쪽을 편들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사실이 이렇다는 것을 알리고 양 측이 다시 모일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다독여달라는 목적이 전부입니다. 혹시라도 나쁜 의도를 가지고 이 글을 쓴 것이라면 5단계에 걸쳐 진행을 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한 번에 다 써서 올려버리고 말았겠지요. 아니, 그 전에 제가 이런 위협을 무릅써야 했을 이유가 없습니다. 저도 제 인생이 있는 사람인데, 이미 팬심을 버린 것이었다면 이사를 가야할 만큼 일상에 불편을 감수해놓고도 또 다시 그런 일을 각오할 리 없잖습니까. 이제는 눈곱만큼도 관계 없는 SM 직원이라는 오해로도 모자라 협박 전화까지 걸려오는 판인데요.

그런 마당에 이런 글을 쓴 의도가 뭐냐구요? 이미 수차례, 여러분께 대답해드렸습니다.
 

◆ 팀의 재결합을 위해서라면, 3인과 2인을 융합시켜야 하지 않나요?
‘하지만 별님은 지금 3인과 2인을 갈라놓으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3인의 팬들도 끌고 가시려면 3인에 대한 나쁜말은 쓰지 않으셨어야죠.’ 같은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3인과 2인을 융합시켜야만 팀이 재결합될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융합’ 이라는 것은 아주 조금의 앙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더더욱 진실을 알리고자 했고, 또 알릴 따름입니다. 양 쪽의 입장을 모두 파악하고 정황을 올바르게 이해해야만 제대로 된 판단이 서는 법입니다. 진실이 3인에게 불리하게 들린다는 이유만으로 제가 3인을 음해하기 위해 이 글을 썼다고 오해하신다면, 글쎄요. 그렇다면 지금의 오해가 2인에게는 상처가 되지 않고 있나요? 진실로 인한 상처가 더 깊습니까, 아니면 거짓으로 인한 상처가 더 깊습니까? 어느 쪽이든 비슷하지만, 문제는 상처의 치유입니다. 진실이 드러남으로 인해 받은 상처는 관계가 회복되고 다시 화해한다면 얼마든 치유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근거 없는 거짓과 오해로 받은 상처는 억울함을 호소할 곳도 없이 덧나고 곪아버립니다. 손을 댈 수도 없게.

상처를 치유하려면 우선 그 상처를 가리고 있는 것들을 걷어내 환부를 모두 드러내야만 합니다. 다 벌어진 상처가 문드러지다 못해 곳곳이 썩어들어가는데 옷을 모두 껴입은 채로 어떻게 대수술을 진행하고 상처를 봉합합니까. 벌어진 상처를 살핀 뒤 어디부터 어떻게 잘못되었으며, 무엇을 바로잡고 어떤 치료를 해야하는지 결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무작정 상처를 덮어놓고 낫기만을 바라는 건 미련한 짓입니다. 상처를 보는 것이 무렵고 두서워 방치하기만 하면, 그 상처는 결국엔 악취를 내며 썩게 되어있다는 사실을 모르시진 않겠지요.

지금 각 포털사이트나 커뮤니티, 까페 같은 곳에 가보시면, 근거도 없이 매우 악랄하게 조직적으로 2인에 대한 루머를 유포하고 욕을 퍼붓는 사람들이 셀 수 없게 많은데, 그 사람들은 벌써 6개월이나 그런 짓을 해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느 까페에는 두 멤버를 욕하는 리플이 3천 개, 5천 개씩 달린 글도 있더군요. 그쪽부터 처리하고 나서 3인이 받을 상처를 다독일 걱정을 하세요. 그 상처는 반드시 낫게 되어있으니까요. 저는 이것이 올바로 된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 지금은 너무 늦은 게 아닌가요. 조금 더 일찍 사실을 알려주시지 그러셨어요?
지금에 와서 이런 글을 올린다고 많이들 늦었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동방신기의 가처분 신청이 일부 승소로  판정난 뒤, 3인은 MAMA에 출연하며 독자적인 행보를 보이게 됩니다. 그때 제가 느꼈던 충격은 아마 지금 여러분이 제 글을 읽으며 느끼는 충격과 다르지 않겠지요. 얼마나 화가 났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 역시 한때 동방신기는 이미 해체가 기정사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다고, 날개 달고 떠난 이들을 일개 팬에 불과한 내가 어떻게 잡을 수 있겠느냐고 포기하고 절망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제가 이 글을 쓰게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아무리 욕을 먹어도, 아무리 힘이 들어도 그저 묵묵히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부터였습니다. 쏟아지는 비난 속에 참을 수 없었던 적도 많았을 것이지만 그 시련을 그대로 감내한 둘에게, 그리고 팬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현재의 상황을 바로 잡고 다섯의 재결합을 위해 노력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인과관계에 의해, 제가 올리는 글에 대한 피드백은 반드시 감당해야 하겠지요. 하지만 팬 여러분들도 사태의 본질을 확실히 바로잡은 뒤 그에 맞춰 움직이셔야지, 논점을 벗어난 부분에 초점을 맞추시면 안됩니다. 지금껏 눈 감고 귀 막고 계셨다면, 이제라도 깨어나셔서 팀의 재결합을 위해 움직여주세요.

그리고 욕은 두 멤버, 또는 세 멤버에게 하지 마시고 그냥 저에게 하세요. 여러분은 오로지 누구의 탓도 마시고, 아직까지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세요. 지금의 자리까지 힘들게 올라온 동방신기의 지난 6년을 기억해보세요. 그리고 멤버들을 추슬러 다섯의 재결합을 위해 일어서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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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 21. update

 

◆ 별님은 팩트만 가지고 글 쓰신다더니, 인터넷 후기? 그건 팩트가 아니지 않아요?

2번의 미리보기에 잠깐 올려둔 걸 두고 많은 분들이 ‘인터넷 후기’ 에 대해 질문들을 해오시더군요. 그런데, 예를 들어 팬들이 화장품 가게에 다녀왔다고 쓴 방문 후기 이런 건 팩트가 아닌 겁니까? 다녀온 걸 다녀왔다고 했을 뿐인데.

뭐, 어쨌거나 2번에 포함될 예정이었던 인터넷 후기는 글 내용에 있어서 사실상 배분율이 0.4~1% 도 안 되니까. 여러분이 정 찝찝하게 생각하신다면야 삭제 못할 것도 없습니다. 뺀다고 글을 못 쓰게되는 것도 아니고요.

하여, [2번 글은 ‘6월 27일~30일에 걸친 각 멤버 부모님 및 누님과의 면담 내용 + 6.25 침례교회 모임 음성 + SM Ent. 와의 대화 + 공공기관 문서 + 기사 + 각 공식 사이트의 공지’ 등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라고 수정했습니다. 종종 까칠한 분도 계시지만, 어쨌거나 의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3, 4, 5번 글은 언제 올리실 건가요?

저도 일을 하는 사람이다 보니 써둔 글을 정리하는 것만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차근차근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올팬 여러분이 하루라도 속히  움직이시는 모습을 보이고 동방신기 봉합과 개인팬덤의 각 멤버 음해성 루머 유포 중지을 위해 발 벗고 나서신다면 나머지 글들은 더 이상 올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앞서 1번에 말씀드렸던 대로, 여러분이 쥐고 있는 key와 파이를 가지고 동방신기를 봉합하려 적극적으로 임한다면, 또는 그런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보여진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나머지 글들은 더 이상 올릴 필요가 없는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네요.

 

◆ ‘6.25 모임 음성’ 이 뭔가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2009년 6월 25일에 시아준수 아버님, 믹키유천 어머님, 영웅재중 누님이 세 멤버의 팬사이트 마스터들을 침례교회로 소집하여 이야기를 나눈 55분 가량의 대화 녹음 파일입니다. 이 녹음본은 현재 웹상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연락

전(前) 동네방네의 도메인 소유권/연장기한/정산 등에 관련한 사항을 두고 저를 고소하기 위한 현(現) 동네방네의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다른 것도 다른 것이지만, 도메인 소유권에 대해서는 애초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현 동네방네 관리자인 모 님이 지난해 8월 쓰셨던 글을 통해 언급하신 것만으로도 설명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산 문제와 연장기한에 관한 사항 또한 결백하니 구구절절 설명 늘어놓을 필요도 없어보이구요. 그런데 이, ‘전(前) 동네방네 관리에 관련된 사항에 대한 고소’ 와 글쓰는 일을 그만두라고 하는 것과의 상관 관계를 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지금 저는 온라인상으로는 그 누구와도 연락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연락하는 건 오프라인으로 아주 절친한 지인들 몇몇에 한해서.) ‘dnbn.org 에 글을 쓴 전 관리자’ 와 연락하셨다는 분들이 간혹 블로그에 글 올리고 있다는 연락 또한 여러 지인들에게서 받고 있는데, 그분들은 모두 꿈에서 저를 만나신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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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18. update

일이 상당히 많이 쌓였네요. 욕메일은 이번 일이 마무리지어지는대로 모두 모아 일괄 고소할까 고민 중입니다. 또한 제가 주장하는 팩트에 대한 답은 5차쯤에 올려드릴 수 있을 거 같고요. 여러모로 생각이 많습니다. 아울러 6.25 음성 파일을 공개하라는 내용(협박 반, 권유 반)이 많았는데, 음성을 올린다 치더라도, 그 후의 제 법적인 보호는 누가 해주실 건가요? (……)

여차하면 해외로 가야지 하고 짐도 다 싸뒀네요. 솔직히 그 정도 각오 아니면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해외 아이피로 글 올라와도 그러려니 해주십사 미리 말씀드려봅니다.

넋두리는 그만 두고, 여러분께서 공통적으로 질문하신 몇 가지 사항에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으냐’ 는 방법에 대한 문의가 상당히 많은데, 그것은 지금까지의 행보를 바탕으로 여러분들이 고민하셔야 할 일입니다. 제가 방법이 있으면 여기서 글만 쓰고 있겠습니까, 직접 나가서 뛰기도 했겠죠.

무엇보다도 불매 운동에 관해 물어오시는 메일이 의외로 많더군요. 제가 듣기론 이 불매 운동이라는 게 ‘동방신기의 SM 발매 음반은 불매, 그러나 일본 AVEX 에서 발매되는 음반은 구매’ 와 같은 형태죠? 그런데 한 가지 문제점은, 동방신기의 계약서를 살펴보면 AVEX 에서 발매되는 음반을 사도 그 수익의 일정 부분 이상은 모두 SM Japan 으로 분배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AVEX 발매 음반을 구매하는 것 또한 SM 의 수입이 되는 구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따라서 불매를 하시려면 SM 뿐만 아니라 AVEX 에서 발매되는 음반도 함께 불매를 하셔야 경제적인 압박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그럴 시엔 반드시 AVEX 와 SM 측에 ‘동방신기를 봉합하기위해 노력하라’ 는 팬들의 주장이 함께해야 하겠구요.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불매 운동이 팀 봉합에 있어 어느 정도의 효력을 가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야 별님들이 알아서 판단해 진행하시는 것이라 생각하고 지켜볼 뿐입니다.

그러니 이에 대해서는 끊임없는 논의와 각계 각층의 생각, 그리고 현재 동방신기가 처해있는 주변 상황등을 잘 살펴보신 뒤, 올팬 여러분의 뜻을 모아 현명한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 별님은 누구시길래?

동네방네 전(前) 관리자들은 각각 부모님들과 SM Ent. 관계자를 만났습니다.
저는 전(前) 관리자 자리에 속해있던 ‘별’ 이고, 다시 말해 양 측의 입장을 모두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비록 현재는 일개 네티즌이지만 저는 동방신기의 봉합을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현(現) 동네방네(dnbn.pe.kr)가 저렇게 변질되어버렸지만, 전(前) 동네방네(dnbn.org)는 형평성을 유지하려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항상 다섯 모두를 위하는 팬사이트였습니다. 저는 전(前) 동네방네(dnbn.org)가 오픈하던 시절부터, 1차 공지로 인해 탄핵되어 관리직에서 끌려내려오기 전까지 줄곧 관리자였습니다. 따라서 제가 가진 정보는 모두 현재로부터 6개월 전에 가지고 있던 정보라고 이미 말씀을 드렸지요. (그러한 정보를 제외한 이외의 것들은 모두 기사와 문서들로 이루어진 팩트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을 살펴보세요. 대다수의 올팬들은 그저 숨이 다한 자식 끌어안고 우는 부모처럼, 말을 꺼내지 못할 뿐 이미 모든 게 끝났다며 넋 놓고 현실도피만 하고 있지요. 게다가 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죽어 없어진 사람 취급을 하며 ‘어쩔 수 없으니 산 사람이라도 살아야지’, 입버릇처럼 이상한 주문을 외고 있습니다. 그나마 팬들을 다독여 해체를 막아야만 할 동방신기 팬사이트 관리자나 마스터로 있는 분들마저도 강 건너 불 구경하듯 손 놓고 있으니 일개 네티즌에 불과한 저라도 독촉을 해보렵니다.

투사는 제가 아니예요. 그럴 만한 그릇도 못되고.
도리어 진정한 투사는 이 글을 읽고, 판단하고, 움직이게 될 올팬 여러분이 되실 것입니다.
 


◆ 앞서 하신 말씀에 책임지실 수 있나요?

저도 여러분께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설마 이런 일을 하면서, 증거도 없이 무모하게 움직일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누구나 그렇듯 저 역시도 사람인지라 제 살길은 마련해놓고 움직입니다. 신변의 위협이 두렵고 무서워서 정말로 책임질 수 있는 것들 위주로만 씁니다.

글의 출처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동네방네 전(前) 관리자들이 면담했던 동방신기 멤버들의 부모님과 누님, 소속사인 SM,  마지막으로 2009년 6월 25일 침례교회 모임 음성파일입니다.

 

◆ 응원의 메세지 전해주신 수많은 올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제와 이런 글을 쓴다는 것 자체에 개인적으로 많은 고민을 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지금 이 상황에 ‘과연 얼마나 많은 올팬들이 남아있을까’ 에 대한 회의감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어제 오늘 쏟아진 수많은 격려의 메일들로 인해 피부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시는 응원들 모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동방신기는 봉합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믿고 움직이시는 한, 반드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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